- 오토텍바이오는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하여 질병 물질 표적 분해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합니다.
- 오토텍바이오는 AUTOTAC(Autophagy-Targeting chimera) 단백질 표적분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신약개발 회사입니다. AUTOTAC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Autophagy로 보내 Lysosome에 의한 분해를 유도함으로써, 질병의 원인 물질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입니다.
-
연구중심
기술개발 -
제품개발
인프라 확보 -
자체 제품
개발 및 생산 -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안녕하십니까? 오토텍바이오 대표이사 권용태입니다.
저는 지난 25년간 단백질 분해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인간의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표적해서 제거할 수 있다면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신체는 전체 단백질의 6% 정도가 매일 새로 합성되고 분해되는데 이는 주로 유비퀴틴-프로테아좀 시스템(ubiquitin-proteasome system)과 오토파지-리소좀(autophagy-lysosome system)에 의해서 조절됩니다. 따라서, 이 과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절을 통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표적해서 분해 할 수 있다면 질병을 원천적으로 치료하는 전략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저와 연구진들은 오토파지-리소좀에 의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표적해서 분해하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를 AUTOTAC(Autophagy-targeting chimera)으로 명명하였습니다. 기존 제약산업의 약물 타겟들이 고갈되어감에 따라, 근원적인 질병 관련 단백질 분해기술인 AUTOTAC은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Degradation for Betterness"란 모토 아래, AUTOTAC 기술을 활용하여 정복되지 못한 많은 질병에 대한 혁신적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각종 암, 퇴행성뇌질환, 자가 면역, 대사 관련 질병, 희귀 난치성 질환 등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질병에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설립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Paradigm Shifter! First Mover!”로서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거듭날 것 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